풍경 바라보기1089 겨울나무/ 곡 Denean / Sundancer 어제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겨울나무는 쓸쓸하고 활기를 잃어버린 일상으로 겨울을 보내고 나역시 어느 계절보다 색체를 잃어버린 밋밋함으로 이 겨울울 보내고 말것 같다 회색빛 너울을 쓰고.. 2008. 12. 28. 야경 잠실 석천호수 야경사진 2008. 12. 25. 태양은 떠오르고 2 희망으로 떠오르는 아침의 태양과 마주서서 홀로의 기도는 용서입니다 눈을 맑게 하지 못해 불만을 쌓고있는 어두움의 벽 주님의 용서입니다 베풀어 사랑하게 하시고 들풀보다 낮게 하시고 겸허한 삶을 살게 하소서... Pardonne moi(용서하세요) - 남택상 연주곡 2008. 12. 16. 태양은 떠오르고 1 일출의 오메가를 담을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보았지만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구름위로 떠오르는 태양을 담아 왔다 평생 처음 보는 일출의 광경 두꺼운 구름 층을 뚫고 나오는 산고의 감동은 오래 기억될것 같다... 2008. 12. 16. 이전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