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 떠오르는
아침의 태양과 마주서서
홀로의 기도는
용서입니다
눈을 맑게 하지 못해
불만을 쌓고있는 어두움의 벽
주님의 용서입니다
베풀어 사랑하게 하시고
들풀보다 낮게 하시고
겸허한 삶을 살게 하소서...
Pardonne moi(용서하세요) - 남택상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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