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렌즈사진33 5월의 아침 5월의 아침 푸른 나무 아래 세월과 마주 앉아 그려보는 시간들언제 왔다 갔는지사랑이 있었고웃음이 있었던 그리움의 날들옛날의 기억은 늘 뜨겁다앞으로 걸어 갈 삶의 이야기는내 몫....무거움 내려 둔 자리에 쌓이는 삶의 이야기는후회 없는 웃음이고 싶다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2024. 5. 1. 장미 오래만에 형석렌즈로 담아본 장미꽃 렌즈가 한가지 뿐이라 찍고싶은 여러가지는 찍을 수 없다 몽한적인 표현이 좋아서 시도했다 그만 두고 하나만 가지고 있는 렌즈로 표현은 어색하다 Les Yeux Noirs - Piano Bar Band / 2023. 6. 5. 장미의 계절 어느 장르이던 사진은 어렵다 새롭게 시도해본 형석렌지 그들처럼 따라 할 수 없지만 묘한 매력을 주는 장르라 종종 찍어 보고싶다 The Elixir Of Life - Peter Gundry / 2022. 6. 14. 무엇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점점 본질을 잃어버린 요즈음 모른다는 말만 반복한다 Tessa Odden - Cloudy / 2022. 6. 2.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