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렌즈사진35 지금도 [김재성 - 새벽편지 ] 말없이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에 담겨진 그림자 진 이야기세월이 흘러 희미해진 지금도 그 순간을 잊지는 못합니다. 김재성 - 새벽편지 /김재성 - 새벽편지 2025. 2. 19. 그 봄 꽃 내음 그윽한그 봄을 기다립니다꽃피는 계절이 오면그 날 처럼 화사하게 피어날추억의 그리움이 보고싶기 때문입니다Yuliya Lonskaya-Oblivion (J'oublie) / 2025. 2. 15. 5월의 아침 5월의 아침 푸른 나무 아래 세월과 마주 앉아 그려보는 시간들언제 왔다 갔는지사랑이 있었고웃음이 있었던 그리움의 날들옛날의 기억은 늘 뜨겁다앞으로 걸어 갈 삶의 이야기는내 몫....무거움 내려 둔 자리에 쌓이는 삶의 이야기는후회 없는 웃음이고 싶다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2024. 5. 1. 장미 오래만에 형석렌즈로 담아본 장미꽃 렌즈가 한가지 뿐이라 찍고싶은 여러가지는 찍을 수 없다 몽한적인 표현이 좋아서 시도했다 그만 두고 하나만 가지고 있는 렌즈로 표현은 어색하다 Les Yeux Noirs - Piano Bar Band / 2023. 6. 5.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