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렌즈사진 5월의 아침 by 가을, 바람 2024. 5. 1. 5월의 아침 푸른 나무 아래 세월과 마주 앉아 그려보는 시간들 언제 왔다 갔는지 사랑이 있었고 웃음이 있었던 그리움의 날들 옛날의 기억은 늘 뜨겁다 앞으로 걸어 갈 삶의 이야기는 내 몫.... 무거움 내려 둔 자리에 쌓이는 삶의 이야기는 후회 없는 웃음이고 싶다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올드렌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봄 (0) 2025.02.15 장미 (0) 2023.06.05 장미의 계절 (0) 2022.06.14 무엇이 (0) 2022.06.02 유혹 (0) 2022.05.03 관련글 그 봄 장미 장미의 계절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