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렌즈사진 장미 by 가을, 바람 2023. 6. 5. 오래만에 형석렌즈로 담아본 장미꽃 렌즈가 한가지 뿐이라 찍고싶은 여러가지는 찍을 수 없다 몽한적인 표현이 좋아서 시도했다 그만 두고 하나만 가지고 있는 렌즈로 표현은 어색하다 Les Yeux Noirs - Piano Bar Band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올드렌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아침 (0) 2024.05.01 장미의 계절 (0) 2022.06.14 무엇이 (0) 2022.06.02 유혹 (0) 2022.05.03 봄날의 꿈 (0) 2022.05.02 관련글 5월의 아침 장미의 계절 무엇이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