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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렌즈사진

5월의 아침

by 가을, 바람 2024. 5. 1.

5월의 아침 푸른 나무 아래

세월과 마주 앉아 그려보는 시간들

언제 왔다 갔는지

사랑이 있었고

웃음이 있었던

그리움의 날들

옛날의 기억은 늘 뜨겁다

앞으로 걸어 갈 삶의 이야기는

내 몫....

무거움 내려 둔 자리에 쌓이는 삶의 이야기는

후회 없는 웃음이고 싶다

 

 

 

 

 

 

 

 

 

 

 

Le Premier Pas (첫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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