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렌즈사진 지금도 [김재성 - 새벽편지 ] by 가을, 바람 2025. 2. 19. 말없이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에 담겨진 그림자 진 이야기 세월이 흘러 희미해진 지금도 그 순간을 잊지는 못합니다. 김재성 - 새벽편지 / 김재성 - 새벽편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올드렌즈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봄 (0) 2025.02.15 5월의 아침 (0) 2024.05.01 장미 (0) 2023.06.05 장미의 계절 (0) 2022.06.14 무엇이 (0) 2022.06.02 관련글 그 봄 5월의 아침 장미 장미의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