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219 세월이 흐를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추억의 그림자 세월이 흘러도 빗겨가지 않은 그리움. 2009. 5. 20. 밤이 깊지만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밤이 깊지만 숨죽은 밤을 죽음처럼 보내고 밝아 오는 아침 바라 볼 수 있는 하늘이 있어 우리 살아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For your love-Savage Rose (승인음악 - 째즈) 2009. 5. 17. 체념을 배우며 산다 저 밖은 눈부신 햇살로 밝은데 아무도 찾지 않은 어두운 이 곳 슬퍼 할 일 아니다 잊혀진 그대로의 모습이 삶이며 생이기에. 살기 위해 체념을 배우며 산다. 2009. 5. 15. 안개가 피는 아침 아련한 안개가 음악처럼 흐르는 아침 우리 더이상 우울을 곁에 두지 말아요 자유롭게 사유 할 수 있는 일이 의미롭고 행복하니까요. 곡..Only Our Rivers Run Free / James Las 2009. 5. 10.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