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219 잊지말아요 잊지 말아요 매번 오고 있는 이 봄을 그대여, 잊지 말아요. The Letter to Chopin(쇼팽에게 보내는 편지)...Anna German 2009. 4. 15. 흔적 눈 머물었던 자리 머문 흔적이 없으니 살아 온 긴 생에 띠 끌 하나 흔적이 없으니 한 점 스쳐가는 바람의 생인가. 사진. 글 / 소정 2009. 1. 24. 무제 하늘도 무거운 회색 바다에 서면 그리움이 커져서 외로운건지 외로움이 커져서 그리운건지 아직 이유를 모릅니다. 2009. 1. 18. 세월 세월은 흔적을 남기고 흔적은 추억을 남기고 추억은 지워지지 않은 그리움을 남긴다... 2009. 1. 16.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