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흔적 by 가을, 바람 2009. 1. 24. 눈 머물었던 자리 머문 흔적이 없으니 살아 온 긴 생에 띠 끌 하나 흔적이 없으니 한 점 스쳐가는 바람의 생인가. 사진. 글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 아래 봄은 (0) 2009.04.17 잊지말아요 (0) 2009.04.15 무제 (0) 2009.01.18 세월 (0) 2009.01.16 그 하루날도 (0) 2008.12.16 관련글 창 아래 봄은 잊지말아요 무제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