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그 하루날도 by 가을, 바람 2008. 12. 16. 무심히 넘길 수 없는 그 만한 이유가 상처가 되는지 토해내지 못한 앓이가 진종일 아프다 철썩철썩 가슴 치는 응어리 잊어 갈까 파도의 노래를 듣고 햇볕웃음으로 포장을 하고 . 사진글 / 소정김태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09.01.18 세월 (0) 2009.01.16 언제 쯤 (0) 2008.11.21 가을은 (0) 2008.09.06 사랑은 (0) 2008.08.21 관련글 무제 세월 언제 쯤 가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