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언제 쯤 by 가을, 바람 2008. 11. 21. 언제 쯤 / 소정 김태연 바람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질긴 힘으로 버티는 마지막 잎새처럼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끄나풀 언제 쯤 , 솔솔 빠져 나갈지 몰라 오늘도 닳도록 만지작.. 만지작 Ya Mur - Ayn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 (0) 2009.01.16 그 하루날도 (0) 2008.12.16 가을은 (0) 2008.09.06 사랑은 (0) 2008.08.21 바람 (0) 2008.08.18 관련글 세월 그 하루날도 가을은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