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토 에 세 이

가을은

by 가을, 바람 2008. 9. 6.

 

 

 

 

애잔한 가을에

기억 되는 그리움은

더 깊고

더 아프다

호젖한 이 가을이

쓸쓸하고 아름답고.

 

Claudine / Maksim Mrvica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하루날도  (0) 2008.12.16
언제 쯤  (0) 2008.11.21
사랑은  (0) 2008.08.21
바람  (0) 2008.08.18
이별  (0)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