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바람 by 가을, 바람 2008. 8. 18. 바람 / 소정 김태연 후려치던 바람 숨이 멎 듯 깊은 심연에서 고요하다 한기 돋는 그 정적, 홀로 울고 간 바람의 눈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0) 2008.09.06 사랑은 (0) 2008.08.21 이별 (0) 2008.08.16 너는 (0) 2008.05.19 이별 (0) 2008.05.03 관련글 가을은 사랑은 이별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