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너는 by 가을, 바람 2008. 5. 19. 계절의 꽃이 피고 지는봄이 오는데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세월의 문을 다시 열고 기다려 보는 심사 기억 되는 그리움으로하루 해을 넘기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0) 2008.08.18 이별 (0) 2008.08.16 이별 (0) 2008.05.03 그 하루치만 (0) 2008.02.19 생 (0) 2008.02.19 관련글 바람 이별 이별 그 하루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