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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너는

by 가을, 바람 2008. 5. 19.

 

계절의 꽃이 피고 지는
봄이 오는데
너는!

어디에 있는 거니

 

세월의 문을 다시 열고

기다려 보는 심사 

기억 되는 그리움으로
하루 해을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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