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무제 by 가을, 바람 2009. 1. 18. 하늘도 무거운 회색 바다에 서면 그리움이 커져서 외로운건지 외로움이 커져서 그리운건지 아직 이유를 모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지말아요 (0) 2009.04.15 흔적 (0) 2009.01.24 세월 (0) 2009.01.16 그 하루날도 (0) 2008.12.16 언제 쯤 (0) 2008.11.21 관련글 잊지말아요 흔적 세월 그 하루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