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219 그 하루날도 무심히 넘길 수 없는 그 만한 이유가 상처가 되는지 토해내지 못한 앓이가 진종일 아프다 철썩철썩 가슴 치는 응어리 잊어 갈까 파도의 노래를 듣고 햇볕웃음으로 포장을 하고 . 사진글 / 소정김태연 2008. 12. 16. 언제 쯤 언제 쯤 / 소정 김태연 바람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질긴 힘으로 버티는 마지막 잎새처럼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끄나풀 언제 쯤 , 솔솔 빠져 나갈지 몰라 오늘도 닳도록 만지작.. 만지작 Ya Mur - Ayna 2008. 11. 21. 가을은 애잔한 가을에 기억 되는 그리움은 더 깊고 더 아프다 호젖한 이 가을이 쓸쓸하고 아름답고. Claudine / Maksim Mrvica 2008. 9. 6. 사랑은 사랑은 언제 어느 때나 그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 하는 것 Y Tu Te Vas ( 그대 가버리고) / The Velvet Sound Orchestra 2008. 8. 21.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