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세월이 흐를수록 by 가을, 바람 2009. 5. 20. 세월이 흐를수록 깊어지는 추억의 그림자 세월이 흘러도 빗겨가지 않은 그리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바다 (0) 2009.05.26 비가 와 (0) 2009.05.21 밤이 깊지만 (0) 2009.05.17 체념을 배우며 산다 (0) 2009.05.15 안개가 피는 아침 (0) 2009.05.10 관련글 저녁 바다 비가 와 밤이 깊지만 체념을 배우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