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체념을 배우며 산다 by 가을, 바람 2009. 5. 15. 저 밖은 눈부신 햇살로 밝은데 아무도 찾지 않은 어두운 이 곳 슬퍼 할 일 아니다 잊혀진 그대로의 모습이 삶이며 생이기에. 살기 위해 체념을 배우며 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이 흐를수록 (0) 2009.05.20 밤이 깊지만 (0) 2009.05.17 안개가 피는 아침 (0) 2009.05.10 하나의 의미 (0) 2009.04.30 찻집 (0) 2009.04.28 관련글 세월이 흐를수록 밤이 깊지만 안개가 피는 아침 하나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