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밤이 깊지만 by 가을, 바람 2009. 5. 17.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밤이 깊지만 숨죽은 밤을 죽음처럼 보내고 밝아 오는 아침 바라 볼 수 있는 하늘이 있어 우리 살아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For your love-Savage Rose (승인음악 - 째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와 (0) 2009.05.21 세월이 흐를수록 (0) 2009.05.20 체념을 배우며 산다 (0) 2009.05.15 안개가 피는 아침 (0) 2009.05.10 하나의 의미 (0) 2009.04.30 관련글 비가 와 세월이 흐를수록 체념을 배우며 산다 안개가 피는 아침 티스토리툴바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