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비가 와 by 가을, 바람 2009. 5. 21. 비, 가, 와, 이 글귀를 유리창에 쓰면서 너를 생각했어 너는! 지금 무얼하니. Leonard Cohe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과 죽엄... (0) 2009.05.29 저녁 바다 (0) 2009.05.26 세월이 흐를수록 (0) 2009.05.20 밤이 깊지만 (0) 2009.05.17 체념을 배우며 산다 (0) 2009.05.15 관련글 삶과 죽엄... 저녁 바다 세월이 흐를수록 밤이 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