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저녁 바다 by 가을, 바람 2009. 5. 26. 고통은 내가 살아 있음을 알게 하고깊은 상심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일 저런 일로 무거웠던 하루가 가지런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 옵니다. 곡 /Magic Night / Mikis Theodoraki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 (0) 2009.06.02 삶과 죽엄... (0) 2009.05.29 비가 와 (0) 2009.05.21 세월이 흐를수록 (0) 2009.05.20 밤이 깊지만 (0) 2009.05.17 관련글 고독 삶과 죽엄... 비가 와 세월이 흐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