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고독 by 가을, 바람 2009. 6. 2. 강물이 유유히 흐르는 그 곳 치진 걸음 쉬어가는 차 한 잔의 여유가 꿀물처럼 달작지근하다 만 햇살 부신 물주름을 바라보는 이 두근거림, 그래, 홀로 즐기는 황홀한 고독도 괜찮다야.... 사진 글 / 소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의 바람이 부는 곳 (0) 2009.06.08 독백 (0) 2009.06.04 삶과 죽엄... (0) 2009.05.29 저녁 바다 (0) 2009.05.26 비가 와 (0) 2009.05.21 관련글 6월의 바람이 부는 곳 독백 삶과 죽엄... 저녁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