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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독백

by 가을, 바람 2009. 6. 4.

 

 

 

인연의 별 하나

하늘에 걸어 두고
침묵으로 가는 사람

 

홀로의 독백으로

 그립다는 말

허공에 적어 놓고.

 

 

곡 / Planet Of Ocean / Taro Iwash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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