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당신을 담고 by 가을, 바람 2009. 6. 9. 은밀한 곳에 당신을 담고 아껴 바라보고... 아껴 사랑하고... 글 사진 / 소정 곡 / Sie Sind Noch Jung / Milv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09.06.15 아련함이여 (0) 2009.06.12 6월의 바람이 부는 곳 (0) 2009.06.08 독백 (0) 2009.06.04 고독 (0) 2009.06.02 관련글 무제 아련함이여 6월의 바람이 부는 곳 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