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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당신을 담고

by 가을, 바람 2009. 6. 9.

 

 

 

은밀한 곳에 당신을 담고

아껴 바라보고...

아껴 사랑하고...

 

 

 

글 사진 / 소정

곡 / Sie Sind Noch Jung / Mil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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