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찻집 by 가을, 바람 2009. 4. 28. 봄날이 무르익어 푸른별이 되는 절기에 차 한잔 마시는 기억이 추억 저편에서 모락모락 연기로 피게 되거라고 쓸쓸히 추운날 그 기억이 나에게 와서 온기 따뜻한 햇살이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가 피는 아침 (0) 2009.05.10 하나의 의미 (0) 2009.04.30 봄, 비...곡/Suspiranno (빗속에서) Carmelo Zappulla (0) 2009.04.21 창 아래 봄은 (0) 2009.04.17 잊지말아요 (0) 2009.04.15 관련글 안개가 피는 아침 하나의 의미 봄, 비...곡/Suspiranno (빗속에서) Carmelo Zappulla 창 아래 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