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Funda Arar - Yalnizlik duragi /외로움이 머무는 곳 작은 어깨가 외로워 보였던가 그래서 한줄의 시가 된다고....했던가 시어 같은 말.... 말.... 그 말이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에 사계절 꽃으로 핍니다. Funda Arar - Yalnizlik duragi(외로움이 머무는 곳) 2011. 5. 11. Farid Farjad .. Ann roozha [ 거리 ] 봄비에 젖어 축축해진 길 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지 아니 기다리기나 했는지 불빛에 눈이 부셔 보이지 않는 모습 선명한 자로도 재수없는 거리 영원한 미지수로 남을 그 거리. 거리 / 소정 2011. 5. 10. Regrets(후회) / Mylene Farmer 가난한 이름에게 / 김남조 이 넓은 세상에서 한사람도 고독한 남자를 만나지 못해 나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한 사람도 고독한 여인을 만나지 못해 당신도 쓰일모 없이 살다 갑니까 검은 벽의 검은 꽃 그림자 같은 어두운 향료 고독 때문에 노상 술을 마시는 고독한 남자들과 이가 .. 2011. 5. 9. Floriana Barbu [Digital art] 바람이 부는 날 눈물 자국 남기게 될 줄 알았다면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 2011. 5. 8.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