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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Funda Arar - Yalnizlik duragi /외로움이 머무는 곳

by 가을, 바람 2011. 5. 11.

 

 

 

작은 어깨가 외로워 보였던가

그래서
한줄의 시가 된다고....했던가
시어 같은 말.... 말....

그 말이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에 

사계절 꽃으로 핍니다.

 

 

 

 

 

 

 


Funda Arar - Yalnizlik duragi(외로움이 머무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