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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Floriana Barbu [Digital art]

by 가을, 바람 2011. 5. 8.

 

 

바람이 부는 날

눈물 자국 남기게 될 줄 알았다면

빈 가슴으로 살 걸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