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짚시의 탄식 / Stanley Black Orchestra Gypsy Lament 짚시의 탄식 그런가 정말 그랬었을까, 라는 생각에 믿치자 흘러나온 한숨, 믿었던 신뢰가 부서지는 소리. 2011. 5. 5. Etta Scollo - Il Bianco del Tempo 갖고져 하는 마음이 없으면 욕심으로 상처 내는 일이 없을 걸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으로 공허하지 않을 걸 사람은 자기 본위로 생각하는 동물 2011. 5. 3. Lovisa - How Insensitive Lovisa How Insensitive 5월의 초록 내음을 닮은 노비사 상큼하고 달콤한 노래가 빛을 발해 5월의 아침을 더욱 찰란하게 만든다 2011. 5. 3. Enrique Chia - Celos (Jealous 질투) 질투는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이며 살아있는 감정의 표현이다 그러므로 나는 사랑을 위해 유치한 질투를 한다. 소정 2011. 5. 2. 이전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