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Shardad Rohani - Golden Dream [ 동행 ] 웃음소리 나풀나풀 츔추는 그 시간 그 때도 홀로 나는 나비 무너트릴수 없는 경계선 그 쓸쓸한 동행. 2011. 5. 22. Bijan Mortazavi - Boghz 공지영/ 빗방울 처럼 나는 혼자였지 中 저는 가끔 중얼거려 봅니다 사랑이라든가, 행복이라든가, 그도 아니면 희망같은... 이제는 제게서 너무나 멀어져 버린 그런 단어들.. 나이 먹는다는 것은 그런 것들을 버려가는 과정일까요? 나이를 먹어 좋은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려워질 수 .. 2011. 5. 21. Remember The Good - Mickey Newbury [ 바람의 꿈] 바람소리에 눈을 떴었요 가로등 불빛 아래 머문 바람의 흔적과 촉감을 손으로 만지며 한 밤 애틋한 해후에 뜨거운 전율로 몸을 떤 작은 행복은 눈물입니다. 2011. 5. 18. Shahin&Sepehr-Nature Boy [ 봄.... ] 꽃이 피는 봄이 오면 손에서 놓을수 없는 해묵은 추억 하얗게 닿토록 만지작 거리던 봄날이 눈에서 멀어져 간다 . 2011. 5. 15.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