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Celine Dion 바윗돌 보다 무거운 덩어리 버릴 수 없어 무엇을 한들 즐거우며 무엇을 한들 잊을 수 있겠습니까 덩이 하나 지고 가는 세월이 얼마큼 일지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홀로하는 되 뇌임은 대답이 없는 메아리에 묻히고... 2011. 6. 1. 남택상(T.S.Nam)-사랑의기도(Love Prayer) 창 문을 타고 들어오는 바람결이 얼마나 살가운지 마음 설레여 좋습니다 좋아 했고 좋아 하던 비가 밤의 정적을 깨며 내립니다 이런 밤 빗소리를 자장가 처럼 조용히 들으며 추억은 베게처럼 머리에 베고 자야 겠습니다. 2011. 5. 31. Vali - Destiny is in Your hand - Golden Dreams [어찌하면 좋으냐] 원망이 골처럼 깊어 훨훨 날아가더니 음지쪽 그늘에 누어 세상을 바라보는 서른눈매 푸석푸석 마른 가슴 울지도 못하는 풀꽃송이 너를 바라보는 나, 어찌하면 좋으냐. 2011. 5. 30. Angel of Healing - Stephen Rhodes 그 하나에 소망을 담고 하늘의 별처럼 바라보는 그리움 나의 하나에 사람아 드넓은 하늘의 가슴으로 사랑하마. 2011. 5. 28.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