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호박꽃 아파트빌딩 숲 작은 틈새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을 받아 하얀서리꽃으로 몸을 치장하는 호박꽃 눈부신 자태가 신비한 여인의 아름다움 같다. 2008. 12. 2. 열매 자연에 순응하는 가을의 아름다운 것들이 이제는 제 몸 누운 땅에서 가난을 배우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산물이 아닐련지 순하게 흔들리는 삶 또한 나의 행복한 노래였으니. 2008. 12. 2. 이슬 잘못 찍은 사진이지만 버리기 아까워서 보고져 올립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리는 명언이 있듯이 이실패가 다음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발판에 될 수 있는록,, 노력을할겁니다. Silent Stream(작은 시냇가) / 남택상 2008. 11. 19. 단풍 접사 2008. 11. 17.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