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가는게 세월 뿐이랴 by 가을, 바람 2008. 12. 9. 봄의 어느 날 처럼 뜨거워던 가슴 그 열정은 짧은 가을처럼 소슬히 지나고 남은 것은 밋밋한 삶의 자락, 가는게 어디 세월 뿐이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08.12.31 난 (0) 2008.12.29 바람의 흔적 (0) 2008.12.07 호박꽃 (0) 2008.12.02 열매 (0) 2008.12.02 관련글 그리움 난 바람의 흔적 호박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