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열매 by 가을, 바람 2008. 12. 2. 자연에 순응하는 가을의 아름다운 것들이 이제는 제 몸 누운 땅에서 가난을 배우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산물이 아닐련지 순하게 흔들리는 삶 또한 나의 행복한 노래였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의 흔적 (0) 2008.12.07 호박꽃 (0) 2008.12.02 이슬 (0) 2008.11.19 단풍 접사 (0) 2008.11.17 이제는 가는가 (0) 2008.11.15 관련글 바람의 흔적 호박꽃 이슬 단풍 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