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1008 양귀비와 기차는 떠나고 2008. 6. 18. 접사 2008. 6. 18. 분홍꽃송이 2008. 6. 17. 아침 이슬방울 꿈결 같은 이른 새벽 아득한 산등선 아래 뿌연 안개가 반겨주는 들길에 서서 가득 차오르는 설레임도 접어야 했던 여명의 시간 이슬이 마를까 바빴다 작은 렌즈에 담아 본 이슬방울들 하나하나 숨 쉬는 생명체를 보고 경이롭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자연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없던 내가 사진을 찍.. 2008. 6. 9. 이전 1 ··· 248 249 250 251 2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