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접사 2008. 6. 18. 분홍꽃송이 2008. 6. 17. 아침 이슬방울 꿈결 같은 이른 새벽 아득한 산등선 아래 뿌연 안개가 반겨주는 들길에 서서 가득 차오르는 설레임도 접어야 했던 여명의 시간 이슬이 마를까 바빴다 작은 렌즈에 담아 본 이슬방울들 하나하나 숨 쉬는 생명체를 보고 경이롭던 순간을 잊을 수가 없다 자연을 가까이 접할 기회가 없던 내가 사진을 찍.. 2008. 6. 9. 그 곳을 향한 그리움 그 곳을 향한 그리움이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아서 그 자리 그대로 세월을 보내고 맙니다 헤어짐도 운명이라면 만나도 운명이지요 엇갈림의 운명 누구도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2008. 5. 23. 이전 1 ··· 246 247 248 249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