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연 2008. 8. 31. 연 2008. 8. 31. 슬픈 눈 왠지 슬퍼 보이는 얼굴이다 이유가 뭘까 발목을 놓아 주질 않는 안쓰런 눈길 우리네 삶 속에 이런 저런 아픈 엄 하나 없을랴구 슬픔이 가득한 깊은 눈을 사랑해 주고 싶다. 2008. 8. 2. 수즙음 수즙던 사랑이 저 혼자 애을 끓다 힘없이 제풀에 꺽이고 고개 숙인 세월에야 뭉클뭉클 피어 오르는 향내음 그곳에 닿는다 해도 알길 없지요. 2008. 7. 26. 이전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