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9월이 갑니다 더 아름다워질 계절이 오리라는 걸 알고 있지만 그대여 9월이 갑니다 가을이 아름다워지는 만큼 그리움에 아프고 상념 길 가다 마음 아릴 10월을 어떻게 맞이해야 할지 준비도 없는데 그대여 9월이 갑니다. 어네스토 코르타자르(Ernesto Cortazar) -With You 2008. 9. 30. 선 , 2008. 9. 16. 꽃무릇 많은 분들이 상사화와 꽃무릇(석산이라불림)과 구분을 잘못하시는데요 상사화나 꽃무릇은 구근으로 있다가 지역에따라 차이가 조금씩있겠지만 상사화가 7~8월경에 꽃무릇보다 조금 일찍피구요, 꽃무릇은 조금뒤에 8~9월경에 핍니다~!, 두꽃모두 잎이나 꽃받침 같은것이 없이 신기하게도 군더더기 없.. 2008. 9. 15. 나의 꽃으로 피었습니다 해거름 순한 노을빛 같은 이여 빗겨 갈 수 없는 미움의 정도 사랑이라 그 자리에 서 있는 당신은, 나의 그늘막이였습니다 추었던 날의 삶에도 봄날이었던 삶에도 촛불 같은 사랑을 가득 담고 사는 세월에 당신은 나의 꽃으로 피었습니다. 2008. 9. 14.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