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그리움 그 곳을 비라보며 피고지는 세월입니다 2008. 12. 31. 난 봄에 찍은 난 종류인데 이름이 뭔지 ?? 2008. 12. 29. 가는게 세월 뿐이랴 봄의 어느 날 처럼 뜨거워던 가슴 그 열정은 짧은 가을처럼 소슬히 지나고 남은 것은 밋밋한 삶의 자락, 가는게 어디 세월 뿐이랴 . 2008. 12. 9. 바람의 흔적 잔잔한 물수면 위에 일렁이는 파문 바람이 지나간 자리인가 파문 만 일렁이는 강가 그 흔적은 어디에도 없고.... 2008. 12. 7. 이전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