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노루귀 2009. 3. 13. 너도바람꽃 처음 찍어 본 야생화 접사라 어렵기도 하지만 요즈음은 접사도 풍경과 함께 찍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시도해 보지만 선배님과 큰 격차를 보면서 어쩔 수 없는 실력의 차이를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도 어제 보다는 오늘 조금 좋아지는 사진이라 올려 봅니다 연 이틀 산을 오르고 내리는 지친 날입.. 2009. 3. 12. 단아한 매화 단아한 선을 느끼 싶어서 담아본 매화 작아서 더 이쁜 홀로여서 고고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2009. 3. 9. 통도사 홍매화 향내음이 그토록 짙은줄 모르고 당신 앞에 겁없이 섰습니다 꽃향기에 눈이 멀어 세상 밖 일일랑 잠시 잊고 싶습니다 고적한 산사에 나를 묻고 내가 누군인지 잠시 잊고 싶었습니다 당신과 그리고 나 그렇게 단 둘이 있고 싶었습니다 아름다운 자태로 품어내는 향내음에 취합니다 2009. 3. 8. 이전 1 ··· 236 237 238 239 240 241 242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