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풍도에서 by 가을, 바람 2009. 3. 18. 봄산에 핀 야생화를 담기 위해서 야산을 자주 오른다 그동안 눈으로 배운다고 했지만 나의 부족한점을 절실하게 느끼며 남들처럼 이쁘게 담아야 하고 나도 해야 한다는 의미로 오늘도 산을 오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의무릇 (0) 2009.03.23 나는 외톨이 (0) 2009.03.18 노루귀 (0) 2009.03.13 너도바람꽃 (0) 2009.03.12 단아한 매화 (0) 2009.03.09 관련글 중의무릇 나는 외톨이 노루귀 너도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