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하얀목련이 지는날 노래말이 아니래도 목련이 뚝뚝지는 날이면 고향집 앞마당에서 꽃잎 줍던 유년의 추억도 그립고 양재공원 숲길에 목련이 지는 그날의 기억도 그립다. 곡. 하얀목련 / 양희은 2009. 4. 12. 봄속에 남아 있는 가을 푸르러 가는 봄 속에 미처 떠나지 못한 지난 가을 이야기가 남아 있다 그리움으로 홀로의 고독으로 여문 슬픔을 머금고 ... 곡 / Lake Of Shadows(그림자의 호수) - Phil Coulter 2009. 4. 9. 양귀비꽃 우리의 몸에 힘이있듯이 꽃들에게도 보이지 않은 힘이 있나 봅니다 자기만을 위한 색으로 피어나고 가려린 자태로 혹은 매혹적인 자태로 유혹하니 말입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즐겁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햇살 좋은 하루의 시간 봄은 그렇게 아름다움으로 우리 곁으로 옵니다 곡/ 늦게 핀 사랑 (Too L.. 2009. 4. 8. 동강할미꽃 자식사랑이 하늘만큼 크시기에 동강할머님은 그 기쁘으로 늘상 하늘을 바라보며 웃으신가 봅니다. 곡 / 사랑의 슬픔 2009. 4. 3. 이전 1 ··· 233 234 235 236 237 238 239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