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999 수련 아직 수련이 피는 철이 이른지 많은 양의 꽃은 피지 않았다 다녀 왔다는 표시로 담아온 수련, 더위로 고생 했던 작년여름이 생각나는 관곡지. 곡 / Chyi Yu - You Cant Say 2009. 6. 19. 꽃의 이야기 그리움.. 기다림.... 사랑... 2009. 6. 11. 비에 젖는 비가 오는 날은 빗줄기를 헤아리다 이유도 모를 외로움에 젖게 되어 쓰디쓴 우울을 맛보지만 비가 되는 풍경에서 때로는 평온한 평화도 느낄 수가 있다 오늘은 빗물에 젖어 있는 꽃을 애잔하다 바라보지 않고 솔솔한 즐거움도 있었노라 말하고 싶다.. 곡 / Des oeillets de poete / 나윤선 2009. 6. 8. 기다림 기다림이 사랑 같다 이적지 한 곳을 바라보고 있으니. 2009. 6. 6. 이전 1 ···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2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