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하얀목련이 지는날 by 가을, 바람 2009. 4. 12. 22427 노래말이 아니래도 목련이 뚝뚝지는 날이면 고향집 앞마당에서 꽃잎 줍던 유년의 추억도 그립고 양재공원 숲길에 목련이 지는 그날의 기억도 그립다. 곡. 하얀목련 / 양희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란 (0) 2009.05.01 얼레지 (0) 2009.04.12 봄속에 남아 있는 가을 (0) 2009.04.09 양귀비꽃 (0) 2009.04.08 동강할미꽃 (0) 2009.04.03 관련글 실란 얼레지 봄속에 남아 있는 가을 양귀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