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42 어머니 어머니 슬퍼하는 일 작정 한다고 슬퍼 할 수 없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모진 마음 없이 세상, 순하게 살라 하셨죠 이적지 그 말씀 잊은 적 없는 데 대 못 하나 박히 가슴 붉은 핏물 솟구쳐요 어머니, 2007. 8. 15. 잘 지내시나요 잘 지내시나요 / 소정 꼭, 한번 묻고 싶은 말, 잘 지내시나요 하늘이 젖고 모든 풍경이 비가 되는 날 더 간절한 말, 입니다 2007. 8. 7. 먼 시선에 2007. 8. 4. 상쳐 상처 / 소정 김태연 옭아맨 고리를 풀고 옹이진 생각을 닫고 뒤안의 세월을 돌아다 본다면 지난 상처 쉬, 잊을 터인데 눈을 가리는 앞 산이 높아 그 핑개로 아직, 보고 싶지 않음입니다. 2007. 8. 2. 이전 1 ··· 1763 1764 1765 1766 1767 1768 1769 ··· 17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