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1090 눈이 부신 하늘 눈이 부신 파란하늘 그 청량함이 그립다 그 하늘 아래서 마음 붉도록 웃었던 그날이 그리운 우리 지금 가난한 마음 슬퍼하지 말자 2009. 3. 5. 저녁바다 사람 마다 취향이 다르다 화려함을 좋아하거나 아니면 암울한 색을 좋아하거나 내가 추구하는 색은 어두운빛의 사진이다 나는 이 사진이 마음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색은 흑백이거나 이런 톤의 빛이다 어두어서 우울하고 쓸쓸해서 고요로운 그런 세계의 그 모든것을 즐기고 싶다 글 역.. 2009. 3. 4. 바다 그리고 추억 우리는 바다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파도소리 들리는 바람소리 들리는 광활한 모래밭에 우리의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2009. 3. 3. 응봉산에서 바라본 야경 멀리 바라본 저 기 그리운 사람과 등이 따뜻한 집이 있는 곳에 작은 방에 불을 밝혀 두고 나를 기다리는 이 있을 것이다. 곡 / Solo hay una para mi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주오)/ Semino Rossi 2009. 3. 2.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2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