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1091 운해 못다한 마음의 언어를 잠제운 두툼한 운해의 바다에 작은 몸 하나 뉘이고 싶다 당신도 나도 없는 저 곳에 쓸쓸히 잠들고 싶은 영혼... 사진 글 / 소정 O2. Crying For Carmen 곡 / Oscar Lopez-Loving You 2009. 8. 9. 흐린날의 아침 풍경 2009. 8. 7. 함백산 해무가 서서히 겉치는 산 아래를 바라보면서 황홀한 행복 속에 빠졌던 날 자연 앞에 드리는 기도는 감사였습니다 다시 또 볼 수 있을까 하는 아쉬운 미련을 안고 돌아온 함백산. 곡 / Adagio 2009. 8. 4. 작은 계곡 웅장함도 화려함도 없는 작은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이런일 저런일들을 잊게도 하지만 오직 그 하나에 열중해야 하는 사진가의 세계를 보면서 조금은 회의를 느끼는 날입니다... 곡/ Life's Storybook Cover / Isla Grant 2009. 8. 3.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273 다음